• 다문화 교육 확산 “열려라 다문화 꾸러미”
  • 다문화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KB국민카드와 함께 다문화 교육확대를 위해 <방방곡곡 열려라 다문화 꾸러미>를 운영한다고 알려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다문화교육 교구재인 다문화 꾸러미를 지역으로 보급하고, KB국민카드는 결혼이민자 등 이중 언어 강사에게 교육 강사료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방곡곡 열려라 다문화꾸러미>는 각 지역에 거점기관을 선정하고 기관에서 지역사회의 학교, 유치원, 다문화센터 등으로 보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에 이미 청주시립도서관과 천안박물관이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도서관 등으로 다문화꾸러미를 대여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였다. 하반기에는 천안박물관(몽골),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베트남), 김해다문화교육센터(필리핀),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발물관(우즈베키스탄)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다문화 꾸러미를 대여하는 각 기관에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한다. 또한 결혼이민자 등 이중 언어가 가능한 강사가 지역에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교육의 원할한 운영을 위하여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활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는 문화다양성 교육담당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문화꾸러미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 다문화꾸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다문화교육에 관한 교수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다문화꾸러미란?

    다문화꾸러미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라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자료들을 전시 상자에 구성한 문화상자 교구재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전국의 박물과, 도서관, 다문화센터에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은 아홉 번째 다문화 꾸러미인 ‘인도꾸러미’를 개발중이다.

  • 글쓴날 : [17-07-07 11:59]
    • admin 기자[hello@imy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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